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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나누는 삶이 복되도다(Blessings come to sharing life)
글쓴이 관리자 E-mail pastorlove@hanmail.net 번호 518
날짜 2017-10-01 조회수 21 추천수 0

나누는 삶이 복되도다(Blessings come to sharing life)
누가복음 10장 30절~37절
1. 나누는 삶은 두 배의 행복이 됩니다.
이 번에 우리교회는 나누는 삶을 실천 하고자 담임목사님과 기도원정대원들이 아프리카 에티오피아에 가 있습니다. 거기서 교회도 짓고 우물도 파고 많은 것들을 나누어 주고 올 것입니다. 그런데 희한하게도 우리교회는 매년마다 나누어주는데도 하나님께서 더 많은 것을 채워주시고 계십니다. 그것은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대로 순종하며 나누는 삶을 살고 있기 때문에 두 배의 행복이 되는 것입니다.
누가복음 6장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주는 자는 더 많은 것을 받게 된다고 역설하고 있습니다. 누가복음 6장 38절 “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줄 것이니 곧 후히 되어 누르고 흔들어 넘치도록 하여 너희에게 안겨 주리라...” 라고 말씀합니다. 이 말씀은 원수 된 자가 나에게 저주를 하고 뺨을 치며 겉옷을 빼앗더라도 하나님 아버지의 자비하심 같이 우리도 자비로운 자가 되어 나누어주고 꾸어주고 베풀어 주는 자가 되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교회는 작년보다 올해가 잘되고 올해보다 내년이 더 잘될 수밖에 없습니다. 왜냐하면 항상 나누어주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나누는 삶을 통해 두 배의 행복을 누리시기를 축원 드립니다.
2. 나에게 있는 것으로 나누면 됩니다.
몇 주 전에 저희들은 아프리카 에티오피아를 위한 바자회를 준비했습니다. 그 바자회는 작지만 많은 성도님들이 자신에게 있는 것을 나누는 행복한 행사였습니다. 그래서 더 뜻 깊은 행사였습니다. 오늘 읽은 본문 34절~35에 보면 “가까이 가서 기름과 포도주를 그 상처에 붓고 싸매고 자기 짐승에 태워 주막으로 데리고 가서 돌보아 주니라 그 이튿날 그가 주막 주인에게 데나리온 둘을 내어 주며 이르되...” 라고 말씀합니다. 이 말씀에도 사마리아 사람이 힘겹게 나누는 것이 아니라 오직 자신에게 있는 기름과 포도주로 상처를 치료해 주었습니다. 그리고 자신에게 있는 짐승에 등에 강도 만난 자를 태웠고 자신에게 있는 데나리온 둘을 가지고 함께 주막에 들어가서 쉬었습니다. 그러므로 나누는 것은 큰 것이 아니더라도 자신에게 있는 것으로 나누면 되는 것입니다. 내가 먹으려고 준비한 음식으로 나누고 내가 쓸 돈을 아껴서 필요한 자들에게 나누어 주고 내가 입을 옷을 조금 주려서 남에게 입힌다면 그것이야 말로 나에게 있는 것으로 잘 나누는 것이며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일인 줄 믿습니다.
3. 나누는 삶을 사는 자는 하나님의 마음을 품게 됩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자신의 아들을 나누어 주셨습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는 자신의 목숨을 우리에게 나누어 주셨고, 성령님께서는 날마다 우리와 함께 계시겠다고 하시며 자신을 나누어 주셨습니다. 하지만 내가 나누어 주기 전에는 하나님께서 나누어 주시는 사랑이 당연한 줄 알고 살아갑니다. 하지만 내가 나에게 있는 것으로 나누어 주는 삶을 살게 되면 그제서야 하나님께서 나를 긍휼히 여기시는 마음을 알게 됩니다.
마태복음 5장 7절에 “긍휼히 여기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긍휼히 여김을 받을 것임이요” 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내가 남을 위해 긍휼히 여기는 마음을 가지고 나누는 삶을 살아보니 하나님께서 나를 얼마나 긍휼히 여기셨는지 알게 되는 것입니다. 이렇듯 나누는 삶을 사는 자는 자연히 하나님의 마음을 품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날마다 나에게 있는 것으로 나누는 삶을 사시는 성도들이 되어 두 배의 행복을 누리며 하나님의 마음을 품게 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 드립니다.
나눔 : 오늘 받은 말씀을 통해 받은 은혜를 서로 나누고 늘 찬송하는 사람이 되게 해달라고 기도하고, 셀 가족과 교회공동체와 담임목사님과 아프리카 기도원정대를 위해 기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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