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이름 : 일터교회가 오고있다.

 출판사 : WLI

 지은이 : 피터 와그너

 책    값  : 9800원(알라딘에서 15%DC 받으세요)

 내    용  : 지금 우리교회에서 드리는 주일 축제예배와 또 흩어지는 셀교회의 차이를  설명기록하고 도 새로운 교회변혁의 기초로 삼고 있는 책이다. 한교회에서 두형태의 예배가 조금은 이율배반적이긴 하지만  그러나 현대 교회들의 변혁은 여기서 부터 시작된다.

사회변혁을 외치는 이들에게 그 시작은 바로 가난의 영을 딛고 부를 이동시키는 일터속의 사도들의 몫이라고 기록하는 와그너 박사는 우리 평신도 사역자들과 전문인 사역자들에게는 크나큰 비전과 확신을 심어주고 있는 우리나라 직장인의 95%가 삶에 대한 스트레스로 고민하고 있을 즈음 이 책은 우리 직장인들이 교회의 어느위치에서 어던 사역을 해야만하는가에 대해 명백히 설명하고 있다.

그래서 아마 일터(직장인)교회라는 책이름이 쓰여졌는지 모른다.

또한 그들(직장인)의 사명이 무엇인지를 설명하고 있다.

직장인들이여! 그대는 무엇을 위해 삶을 살고 있는가 구차한 육신을 먹여 살리기 위한 삶을 살고 있지는 아니한가? 내가 움직이고 내가 가진 이 직업이 바로 하나님께 사용되어질 귀한 사역지라는것을 그리고 그 사역지 한가운데 내가 서있어 진정한 부(물질)의 이동을 책임지고 있는 사도인것을 그대는 아는가.

청년들이여! 놀지 말고 일하자. 주님이 주신 그 사역지 한가운데로 뛰어들자 그리고 주님의 나라를 그곳에 세워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