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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내 슬픔 춤이 되게 하고(알파간증)
글쓴이 여영이 E-mail 번호 21
날짜 2005-11-15 조회수 2889 추천수 93

저는 서울영광교회 여영이 집사입니다. 서울로 이사한온후에 6년여간에 제 마음을 스스로 고립시키며 하나님을 떠나 외로움과 고통과 슬픔속에 살아 왔습니다. 그러던 중에 김정숙집사님의 인도로 서울영광교회로 인도 받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좋은 교회로 인도 받게 된것은 저를 향한 축복의 시작이었다는 것을 나중에야 알게 되었습니다. 예배를 드리는 시간 시간 마다 한 없는 기쁨이 밀려 왔고, 너무나 벅찬 은혜의 시간이었습니다.
더욱더 감사하고 기쁜것은 알파코스에 초대되어서 한시간 한시간 참여하면서 평안도 찾아가고 기쁨도 찾아가고 있는 내 모습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그동안 갈급했던 마음에서인지 소풍을 기다리는 초등학생처럼 알파시간이 기다려지고, 마음이 설레였습니다.
알파코스가 진행되는 가운데 두 번째 시간에 목사님께서 저에게 물으셨습니다. “집사님! 성령받으셨습니까?”
그동안 성령님에 대해 깊게 생각을 안해본터라 그동안의 영적생활이 성령체험이라 생각하고 “네!”라고 대답을 했더랬습니다.
성령수양회를 통해서 성령님이 누구이시고, 어떻게 역사하시는지, 성령을 어떻게 체험하는지에 대해서 알게 되었습니다. 그때 목사님게서 물으실 때 “네!”라고 대답한것이 송구스러웠습니다. 왜냐하면, 성령에 대해서 많은 부분 오해하고 있었던 것을 깨달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간절히 성령님의 임재를 사모할 때 성령님께서 제 안에 오셨습니다. 그리고 입술에서 새 방언이 터저 나왔습니다. 너무나 놀랍고 가슴이 벅차올라와 그 감격과 기쁨은 말로 표현할 길이 없었습니다.
저는 이제껏 하나님을 믿었으면서도 "하나님께서는 나를 사랑하지 않아"라고 생각하며 낙심했었습니다. 성령수양회를 통해서 주님의 진정한 자녀가 된것이 확신을 갖게 된것이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영광의 주님을 찬양합니다. 그리고,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또 한가지 놀라운 사실은, 성령수양회에 오기 전에 며칠동안 생활하기 불편할정도로 허리가 많이 아파왔습니다. 그래서, 남편도 고통스러워하는 저를 보고 "아프니까 다음기회에 참여하라."고 권면하였고, 저 또한 "성령수양회에 꼭 참여하고 싶은데, 과연 내가 성령수양회 참여할 수 있을까?"하며 걱정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수양회가 있던 바로 전날 금요심야기도회때 목사님께서 "아픈 부위에 손을 얹고 기도하라."고 하셔서 순종하며 기도했더니, 허리가 따뜻한 느낌이 오는 것입니다. 그리곤, 허리가 아프지 않게 되었습니다. 처음 경험해 보는 내 몸을 통해서 나타는 신유의 역사가 정말 신기하고 놀라웠습니다.
그 다음날 성령수양회에 참여하게 되었고, 성령의 기름부으심을 체험하게 되었으니 어찌 감사하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알파코스를 수료하기까지, 알파코스를 위해 섬겨주신 모든 분들게 감사드립니다.
이제 저는 제가만난 주님을 주변사람들에게 전하고 있습니다. 가장 가까이 있는 남편에게도 열심히 전하고 있으며 얼마가지 않아 남편과 함께 교회에 나오게 될 것 같습니다.
이제 저도 알파코스를 어떤 모양이든지 섬기며 하나님의 교회의 비전에 동참하고 싶습니다.
모든 영광 하나님께 돌리며....

서울영광교회 여영이 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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