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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알파2기 장용철입니다.
글쓴이 장용철 E-mail 번호 24
날짜 2006-05-21 조회수 2728 추천수 84

안녕하십니까? 알파2기 수료생 장용철입니다.
저를 서울영광교회로 인도해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저는 지금껏 너무도 어리석게 살아왔습니다. 월급만 빠트리지 않고 집에 가져다 주면 가장으로써의 책임을 다 하고 사는걸로 생각했습니다.

퇴근해서 가족과 보내기 보다는 친구들과 직장동료들과 술자리나 오락을 즐기며 노는데서 나의 삶의 즐거움을 찾았습니다. 당연히 집사람과도 많은 갈등이 생겼습니다 .집사람은 친구가 그렇게 좋으면 아예 친구들과 살라고 입버릇처럼 말하곤 했습니다 . 집에오면 늘 누가 먼저랄것도 없이 서로 짜증을 내며 갈등가운데 하루하루를 살았습니다.
그러다 보니 집에 들어가기가 싫었고, 내맘대로 고집하며 탕자처럼 방황하며 살았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집사람은 여영희 집사님을 따라 서울영광교회에 다니게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나에게 “같이 교회에 가보지않겠냐?”고 권했습니다.
몇 번이고 자꾸 얘기하니 마지 못해 “한번가보자.”하는 마음으로 따라나고 서울영광교회에 오게 되었습니다.
박영민 목사님의 열정적인 설교는 저를 사로잡았습니다. 한번만 가겠다는 마음에서 다시 또 가야지 하는 마음이 생겼습니다.

알파코스 광고를 듣고 알파코스를 통해서 기독교에 대해서 의문점을 풀어보고 싶었습니다. 알파에 한번 두번 참가하면서 마음속에 가지고 있던 의문점들이 한가지씩 풀리기 시작했습니다.
알파에 참여하면서 성경을 읽기 시작했습니다. 성경을 읽으면 읽을수록 재미있었습니다. 참으로 신기했습니다. 성경을 읽으면 읽을수록 내마음이 평안해지고 내 자신이 얼마나 어리석은 삶을 살았는지 깨닫게 되었습니다.

목사님께서 성령수양회에 참가하면 모두 성령을 영접하고 놀라운 변화가 있을거라고 말씀하셨습니다 . 반신반의했지만 일단 참가하기로 마음먹고 참여했습니다.
목사님께서 성령에 대해서 재미있고 알기 쉽도록 설명을 해주셨습니다. 저도 모르게 성령을 체험하고 싶다는 소원이 생겼습니다.
마지막 통성 기도시간에 저에게 놀라운 변화가 있었습니다. 회개의 눈물이 쉼없이 흘러내리며 방언으로 말하기 시작했습니다. 내 입에서 하나님의 약속이 이루워지는것을 경험하고 놀랍고 감사했습니다. 한편으로는 환상이 열려 예수님이나 천사를 볼 수 있지 않을까 기대했는데 보이지 않아 약간은 실망을 했습니다. 계속해서 사모하면 또 기대했던 일이 일어날것을 믿고 있습니다.

그날 이후 저에게 놀라운 일이 벌어지고 있었습니다. 저의 가치관이 변화되기 시작한것입니다. 세상을 바라보는 눈이 달라지고 있었습니다. 모든게 아름답게 보이고 사랑스러워졌습니다. 생각이 달라지기 시작했습니다.

매일 삶에 지치고 힘들어 온갖 인상을 쓰며 살던 내가 이제는 모든 것에 감사하며 살게 된것입니다.. 그렇게 되자 주변 사람들이 저를 보고 한마디씩하기 시작 했습니다. “왜 그렇게 갑자기 변했냐고? 무슨 일 있냐고? 너무 보기 좋다고.”라는 말을 하는 것입니다.

나도 모르게 어느새 내 자신이 많이 변해 있더군요. 나 자신이 변하니 집사람도 변해 있었습니다. 나의 말이라면 무조건 믿지않고 부정적이던 아내가 이제는 말하지 않아도 저를 신뢰하게 되었습니다. 집안이 편하니 모든일이 잘되고 집에 들어오는 것이 너무 즐겁습니다. 그리고 가족이 너무나 소중하고 예뻐 보였습니다. 너무 행복해졌습니다. 쾌락만 좇던 내가 진정한 행복이 무엇인지 조금씩 맛보게 되었습니다.
매일 틈나는 시간에 성경책을 읽어 가면서 예수님께서 나의 주인이 되었다는 사실이 가슴이 벅차오르는 것을 시간마다 느낍니다. 성경을 읽은 시간과 말씀을 듣는 시간은 내 생에 제일 행복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집사람을 서울영광교회에 데리고 나간 여영희 집사님께 감사하는 마음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이 자리서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이제 저도 저와같이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방황하는 사람들에게 사람들에게 “예수님을 영접하면 저와 같이 행복해 질수 있다.”는 말을 이야기 해주고 싶습니다.
알파를 위해 수고해주신 도우미 여러분들게 감사드리고, 그리고, 열정으로 말씀을 전해주시고, 성령님을 인격적으로 체험하도록 인도해 주신 박영민 목사님께 감사 드립니다

알파 2기 장용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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