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목사칼럼
    박목사의 아포리즘
    박목사의 소박한 하루
    목회서신
    詩의 세계
    리더쉽
    성경을 알자
    책! 책을 읽자
    새신자교육
    정미의 은혜 산책
    하진주의 생명의 샘
    정대성의 포토
    결혼 이성교제 코너
    sgc행정서식
    찬양단자료실
    선교지에서 온 편지
    SGC에서 만난 예수님
    [리더셀]사도행전_교재
    금주의 설교요약
    헌금봉투 및 셀공과
    이단 신천지 실상
    이단 신천지 동영상
    신천지에 속은 경험담
    금주의 주보
    설교 요약 노트 메거진
 
 
     
  리더쉽  
제목   히딩크의 리더십-"목회는 축구처럼"
글쓴이 박영민 E-mail 번호 5
날짜 2005-08-05 조회수 2926 추천수 132


히딩크의 리더십-"목회는 축구처럼"

16강을 넘어서 8강을 지나고 4강을 넘어서 결승에 도전하는 코리아의 축구!
불가능을 넘어 현실로 가능하게한 히딩크 감독의 지도력은 무엇인가?
축구역사를 다시 쓰는 우리시대에 새로운 영웅으로 뜨오른 히딩크감독

한국 축구의 신화를 이루어낸 거스 히딩크 감독의 리더십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언론들은 히딩크를 대통령보다 더 유명한 "한국의 축구대통령"이라고 부른다. 그 이유는 국민에게 희망과 기쁨을 주기 때문이다.

어떻게 박지성선수와 설기현 안정환선수가 골인을 넣고난뒤 가장 먼저 히딩크 감독의 가슴에 감동적으로 얼싸 안길 수 있을까? 이것은 지도자에 대한 존경과 사랑에 대한 신뢰성을 보여준 멋있는 세레머니 였다.

월드컵의 16강은 이제 현실로 나타났고 8강에서도 승리하고 4강까지 아니 결승을 기대하는 열정은 어디에서 나올 수 있었는가?
이러한 선수들의 파워를 이끌어 내는 히딩크의 리더십은 경영에도 도입되고 있으며 많은 지도자들의 표본으로 모델이 되고있다

이제 히딩크의 리더십을 "목회는 축구처럼"이라는 원리로 적용해 볼 수있다. 히딩크의 축구신화를 통해 목회를 바라다 본다면, 불가능을 가능케하는 용기와 희망의 목회로 상승할 것 같다는 기대가치가 요즘 목회자들에게 잠재 되어지고 있다.

1. 히딩크는 한국선수들의 가능성을 바라보는 판단력과 비전이 분명했다.

그는 "월드컵이 시작되는 6월부터 한국축구는 새로운 역사가 시작될 것이다" 라고 말하면서 선수들의 가능성을 보았고 선수와 국민들에게 비전을 심어주었다.
그의 정확한 판단력은 적중했고 한국은 반세기 동안 세계의 변방에 머물다 16강에 진입하면서 단숨에 8강과 4강을 넘어서 결승에 욕심을 보이게 되었다.
또한 세계일류 최대팀들의 반열에 올려 놓았다.
이것은 할 수 있다는 가능성과 비전을 심어준 히딩크의 비전의 리더십이다.

2.냉정한 현실인식과 사기를 돋구어라.

지난달 한국이 잉글랜드․프랑스 등 세계 정상의 축구 강국과 평가전에서 대등한 경기를 벌이자 국민들은 들뜨기 시작했다. 히딩크는 이때 “우리는 월드컵 본선에서 FIFA 랭킹이 가장 낮은 나라 중 하나”라고 말했다. 이 말은 흥분에 휩싸인 선수들을 가라앉히기 위한 것이었지만 실상 히딩크호의 기본적인 대전제이기도 했다.
월드컵 출전국 중 가장 전력이 처지는 나라. 이것이 히딩크가 직면한 차가운 현실이었다. 히딩크식 한국축구는 바로 여기서 출발했다. 항상 강한 상대와 맞붙어 올려다보는 싸움을 해야 한다는 것을 전제로 히딩크는 모든 것을 준비해 나갔다.

3.강인한 도전의식 투지로 강자와 싸우라

모든 선수들이 현실을 정확히 파악하고 강인한 도전의식을 갖는 것이 무엇보다 먼저 필요했다. 때문에 히딩크가 선수 선발에서 지명도를 무시하고 헝그리 정신으로 무장된 선수들을 뽑은 것은 당연한 일이었다. 히딩크는 처음부터 세계적 강팀만 골라 경기를 가졌다. 거듭되는 무참한 패배 속에 히딩크는 비난의 표적이 됐지만 한국축구는 자신의 위상을 서서히 알게 됐고 히딩크 사단은 바닥에서부터 서서히 기초를 다질 수 있었다. ‘상대는 언제나 우리보다 강하다’는 전제는 히딩크의 경기 스타일에도 그대로 반영됐고 선수들은 투지를 키우고 강자와 싸우는 요령을 터득했다.


4.변화하지 않으면 진다/멀티플레이어 선수/변신술은 생존전략이다

히딩크는 변신의 귀재다. 상황에 따라 그는 항상 다른 카드를 내민다. 궁하면 변해야 하고 변하면 통한다는 말은 그에게 딱 들어맞는 말이다. 이같은 변신술을 그의 생존전략이기도 하다. 히딩크는 “상대가 예측할 수 있는 전술로 경기에 나서는 것은 자살행위”라고 강조한다. 항상 상대가 예측하지 못한 카드를 준비해 허를 찌른다. 이같은 변신이 가능하기 위해서는 선수들의 능력이 따라주어야 한다. 그가 마르고 닳도록 강조한 ‘멀티플레이어’는 이 때문에 필요하다. 한 선수가 여러 가지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는 능력이 있어야 변화를 줄 수 있고 상대를 당황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선수 자원이 많지 않은 현실에서 의외의 선수를 기용해 허를 찌르는 작전은 크게 제한받을 수 밖에 없지만 있는 선수들을 다양하게 활용한다면 얼마든지 창조적인 경기를 할 수 있다.

5.집중으로 조련하고 공격과 수비를 동시에 공격수로 전진시킨다

히딩크의 집중 조련을 받은 선수들을 공격과 수비, 왼쪽과 오른쪽을 모두 가리지 않고 소화해내며 경기의 흐름을 바꾸고 상대를 흔들어댄다. 한국팀의 이같은 다양한 경기패턴은 전력을 극대화시키는 주요한 요소다. 지치지 않는 힘, 뛰어난 스피드로 좌충우돌을 파고들어 공격수 였다가 재빨리 수비수로 방위하는 뛰어난 전술전략과 함께 멀티플레이어로 활동하고 있다.히딩크감독은 말한다. “선수는 11명이지만 포지션은 11개가 넘는다” 한 사람이 2-3개의 포지션을 달릴 수 있다. 이제는 하나만 잘하는 것이 아니라 상대방을 방어하고 저지할 수 있는 다양함이 따라야 한다. 우리의 상대자는 1:1의 같은 포지션의 선수만 있는 것이 아니다. 세상은 여러 유형의 수많은 선수들이 뛰고 있다.

6.나에게는 나만의 방식이 있다/자신만의 목회특징을 키워라

히딩크 축구의 기본 모델은 전원공격과 전원수비를 표방하는 네덜란드식 토털시스템이다. 히딩크는 이를 한국팀의 현실에 맞게 변형을 시켰다. 좌우측 날개의 스피드를 이용한 공격과 미드필드에서 수적 우위를 앞세운 강한 압박은 그대로 유지했지만 수비에 큰 비중을 둔다는 점이 특색이다. 3-4-3 전형의 공격수 3명 중 중앙공격수보다 좌우 날개가 한 단계 처져 있는 것도 빠르게 수비로 전환하기 위한 것이다. 공격수가 빠르게 미드필드로 내려오면 숫자가 불어나 상대를 강하게 압박할 수 있고 수비라인의 부담을 줄여준다. 강팀과 상대하면서 지지 않는 축구를 하기 위해서는 수비가 우선될 수 밖에 없다. 수비 위주의 축구는 히딩크 이전에도 있었다. 1990년대 초반까지 대표팀을 이끌었던 비쇼베츠 감독은 1-4-4-1이라는 극단적인 수비축구를 시도했고 한국은 강팀과 싸워 지지 않는 성과를 얻었다. 그러나 비쇼베츠는 비기는 데는 성공했지만 이기지는 못했다.
히딩크의 전술은 수비에 무게를 두면서도 공격을 살린다는 점에서 비쇼베츠와 다르다.

7.스피드는 공격과 수비를 모두 살리는 활동력은 필수요소이다

히딩크 축구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인 스피드는 공격과 수비를 모두 살리는 필수 요소다. 윙플레이가 살아나려면 빠른 측면공격수가 필요하고 공격이 무산됐을 때 수비로 전환하는 것도 신속히 이뤄져야 한다. 스피드가 필요한 신속함은 성공의 지름길이다.
아무리 뛰어난 공격수라 하더라도 스피드가 없고 수비 가담을 하지 못하면 히딩크 축구에서는 반쪽짜리에 불과하다. 상대 진영에만 머무르며 골을 받아먹는 고전적 개념의 골잡이들이 대표팀에서 모두 도태된 것은 당연한 결과였다.
수비와 미드필드, 공격에서 모두 상대를 수적으로 압도(outnumber)하기 위해서는 선수들이 많이 뛰는 것 외에는 다른 방법이 없다. 똑같이 11명의 선수로 축구를 하면서 공이 있는 곳에 항상 상대보다 많은 병력을 신속히 배치하려면 그만큼 선수들의 움직임이 많아야 하기 때문에 지치지 않는 체력이 필수적이다. 압박과 스피드, 그리고 이를 뒷받침할 수 있는 강한 체력은 히딩크가 추구하는 한국축구의 기본 뼈대이다.

8.목표는 눈앞에 있지 않고 확실한 목적에 있다

히딩크는 정신력․개인기․전술․체력 등을 단계적으로 쌓아올리는 장기 프로젝트를 마련해 월드컵 본선에 맞춰 모든 것이 완료되도록 진행시켰다. 골드컵 대회에서는 경기 직전과 직후에 웨이트트레이닝 등 체력훈련을 시켜 경기력을 떨어뜨린다는 비난을 받았지만 히딩크는 끄덕도 하지 않았다. 그의 목표는 눈앞의 성적이 아니라 월드컵에 맞춰져 있었기 때문이다.
목적이 있는 사람은 목표를 설정한다. 그러므로 목표는 사명이다. 문제는 목적이 있는 사람과 없는 사람의 차이는 완전히 성취욕과 성공률의 적중도가 다르다는 것이다.
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 뛰어야 한다. 그러면 목적을 달성할 수 잇다.

9.카리스마를 가진 지도자는 자신의 이미지를 관리한다/메시지에 유모어와 파워가 있다

히딩크는 말이 많다. 한마디 질문에도 긴 답변을 하며 언론과의 인터뷰를 즐기는 듯한 인상을 준다. 그러나 그의 말은 지루하지 않다. 유머와 재치가 넘치고 절묘한 비유를 섞어 말을 이어가기 때문에 시간 가는 줄을 모른다. TV 카메라 앞에서는 과장된 액tus도 서슴지 않고 해낸다. 히딩크가 이같은 태도를 보이는 것은 자신의 이미지 관리 때문이다. 긍정적인 이미지를 가진 지도자는 부하로부터 신뢰를 받을 수 있고 강력한 지도력의 원천이 된다는 것을 히딩크는 잘 알고 있다. 그러나 히딩크는 립서비스나 가식을 앞세우지 않는다.
카리스마를 가진 지도자는 무게가 있으며 파워풀하다. 그리고 그의 말속에서 신뢰성이 있는 믿을만한 가치가 있다. 지도자는 말을 통해 사람들에게 가능성을 심어준다.

10.감독은 말의 능력을 통해 준비된 전문가이며 전략가이다

그의 언행은 철저히 계산적이고 치밀하다. 그토록 말을 많이 하면서도 히딩크는 말 실수를 한번도 하지 않았다는 점이 이를 증명한다. 선수들도 그의 말 중에는 버릴 것이 없다고 말한다. 박지성같은 선수는 “감독님이 하라는대로 하면 신기하게 다 된다”며 전폭적인 믿음을 보이고 있다. 목회자의 말은 그 자체가 법이며 명령이고 현실로 나타나는 진실 그 자체이다
그래서 “예수님은 언제나 진실로 진실로 내가 네게 말하노니” 말의 능력을 보여준다.
한국인들은 모두 히딩크에게 매료돼 있다. 히딩크는 최근 자신이 국민적 영웅으로 떠오른 것에 대해 “나는 영웅주의에는 관심이 없다. 나는 축구감독이며 월드컵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고 한국 축구를 한단계 높은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것이 나에게 맡겨진 일이다. 나는 나의 일에 충실할 뿐이다”라고 말했다. 이것은 말을 통해 사람들을 움직이는 능력이 나타난다.

11.대중을 즐겁게하고 열광시키는 힘의 원천을 가진 용장이다.

히딩크가 말한 영웅은 전지전능한 힘을 가진 신화적 영웅을 의미하는 듯하다. 그와 같은 영웅은 이제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다. 그러나 히딩크처럼 자신에게 맡겨진 일을 완벽히 해내면서 모두에게 기쁨과 감동을 안겨주는 사람은 이 시대의 영웅으로 불릴 만하다.
이제 진정한 지도자는 이 시대의 사람들에게 희망과 즐거움을 통해 삶의 희망을 솟구치게하는 열광적인 힘의 원천을 보여주어야 한다.
우리 그리스도인들의 힘의 근원과 원천은 어디에서 나오는가? 예수님은 이 세상을 “더 풍성한 삶을 누리게 하기위해 오셨다”고 했다. 예수님은 세상의 사람들, 그 대중들을 위해 자신의 목숨을 희생해 소생시켰다

크리스천 뉴스위크



memo  



Untitled Document
*대한예수교 장로회 서울영광교회 주소 : 우)158-091 서울특별시 양천구 신월1동 95-6 /상담 TEL: 010-2257-9767
*대한예수교 장로회 김포영광교회 주소 : 우)415-748 경기도 김포시 장기동 1324 / 상담 TEL : 031-987-0697 [개인정보보호방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