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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생명과 영적 매력이 있는 리더십
글쓴이 관리자 E-mail pastorlove@hanmail.net 번호 6
날짜 2013-01-23 조회수 1804 추천수 30

싱가폴에 가면 주롱 새 공원이 있다. 수많은 새들이 모여사는 새들의 낙원이다. 특이한 새들이 있고, 어떤 곳에서는 새들이 공연을 하기도 한다. 그 공원에서 제일 궁금한 것은 막아놓은 철조망도 없는데, 왜 새들이 도망치지 않느냐는 것이다. 어떤 사람은 새들의 머리에 전자칩을 넣었기 때문이라고 했다. 새의 발에 보이지 않는 명주실을 묶어 놓았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었다. 다 근거가 희박한 말이었다. 공원 관리인에게 물었다. “가두어 두는 장치도 없는데, 왜 새들이 도망치지 않죠?” 대답은 단순하지만, 명쾌했다. “이 공원보다 더 살기 좋은 장소가 이 근처에 없기 때문이죠!” 가장 살기 좋은 환경, 그것이 주롱 새 공원에서 새들이 도망치지 않는 비밀이었다. 가장 좋은 것을 주면, 자유를 주어도 결코 떠나지 않는다.

교회나 사람도 바로 이와 같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우리는 자유를 주는 것을 두려워한다. ? 생명과 매력이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억누르고, 자유를 제한한다. 교회에 생명이 흐르게 하라. 그리고 자유를 주라. 자유함 속에서 생명을 누리는 영혼들이 몰려들게 될 것이다. 교회가 너무 관리라는 측면에서 접근하는 경향이 있다. 그래서 지나치게 연락하고, 확인하고, 심지어 감시한다. 이것은 노예목회이다. 그러나 영적인 생명력을 추구하고, 끌어당기는 매력이 있으면, 아무리 풀어줘도 떠나지 않는 강력함이 있다. 이것이 비전목회이다. 예수님이 가는 곳에서는 광야에서도 5,000명이 모였다. ? 예수님에게 생명과 영적 매력이 있었기 때문이다. 장소의 문제, 환경의 문제가 아니다. 생명의 문제, 매력의 문제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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