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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사칼럼  
제목   성경을 통해 거절의 영성을 배운다,
글쓴이 관리자 E-mail pastorlove@hanmail.net 번호 236
날짜 2018-04-23 조회수 567

성경을 통해 거절의 영성을 배운다. 히브리서 11장 24절을 보라. “믿음으로 모세는 장성하여 바로의 공주의 아들이라 칭함을 거절하고”라고 말한다. 공주의 아들이라 칭함을 거절하였다는 애굽의 황제 ‘파라오’가 되는 자리를 거절하였다는 의미이다. 세상의 부귀영화를 거절한 것이다. 그리고 그는 하나님의 백성들과 함께 고난의 받는 길을 택했다. 그러나 모세는 이스라엘 역사상 가장 위대한 인물이 되었다.
사도 바울 또한, 다메섹 도상에서 예수님을 만난 후에 모든 것을 거절하였다. 예수님 외에 모든 것을 배설물로 여겼다. 고린도전서 9장 27절에서 그는 이렇게 말한다. “내가 내 몸을 쳐 복종하게 함은 내가 남에게 전파한 후에 자기가 도리어 버림이 될가 두려워 함이라.” 그는 거룩한 두려움을 간직한채 거절의 영성을 습득해 간다. 명예를 거절하는 것은 용기가 필요하지만 결과는 언제나 아름답다. 아인슈타인에게 이스라엘 백성들이 부탁하였다고 한다. “그 좋은 머리로 우리 나라를 잘 살게 대통령이 되어 정치하여 주십시오.” 아인슈타인은 이렇게 대답했다. “대통령 하고 싶어 하는 사람은 많고 내가 하는 일은 할 사람이 아무도 없습니다. 나는 내가 하는 연구를 계속 할 것입니다.” 그런 까닭에 그는 세계인의 존경을 죽어서도 한 몸에 받고 있다.
자기 분수 이상의 명예를 가지려는 것은 죄다. 마귀가 하나님처럼 되려고 한 루시퍼의 반란은 우주 역사상 최초의 죄가 되었다.
부족하기 짝이 없는 나에게도 여러 차례 유혹이 있었다. 여러해 전에 우리나라의 손에 꼽히는 대형교회의 담임목사로 초빙을 받았다. 정중하게 거절하였다. 60명의 장로님들의 대표로 오신 수석장로님은 저의 거절에 의아해 하셨던 기억이난다. 최근에도 우리나라의 대표적 부흥사회 대표회장 청빙 요청과 나름 알려진 대학의 특임 교수로의 초빙, 그리고, 노회에서도 부족한 사람을 일꾼으로 추천해 주셨지만 그 자리는 잘 할 수 있는 사람도 많고, 하고 싶어 하는 분들도 많은 자리이고, 내가 하는 아프리카 선교등 아직은 내가 아니면 할 수 없는 일이 산적해 있기에 요청해주신 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달한 후에 정중하게 거절하였다.
어떤분들은 여러가지 일들을 능히 잘 해내시는 분들이 있다. 존경의 마음이 든다.
그러나 나는 그렇치 못하다는 것을 내가 알고 있으니 거절이 답이다.
체력도 능력도 감당하기 힘들다면 한가지라도 집중하는게 맞다는 생각이 든다.
다윗이 사울의 갑옷을 거절하고 목동의 옷을 입고 골리앗과 싸우듯이 나도 내 몸에 맞는 옷을 입어야 영적전쟁을 능히 수행 할 수 있기 때문이다.
거절하면서도 요청하시는 분들의 마음을 다치게 해서는 않되는데 하는 마음에 조심스러움이 내게 있다. 괜실히 오해가 쌓일까 하는 마음에서이다.
누구나 탐내는 자리를 거절 하는 것을 알고 있는 후배나 동료 목사들이 궁궁해 하며 질문 할 때 마다 그저 웃기만 했는데 이 칼럼으로 궁금증이 해소 되었으면 좋겠다. 거절의 영성이 소중한 시대이다. 소중한 것을 위해 눈앞에 있는 달콤한 것들을 거절할 줄 아는 믿음이 필요하다. 믿음이란 끊임없는 거절을 통해 더 깊은 축복의 세계에 들어가는 것이다. 히브리서 12장 1절을 오늘도 묵상한다. “모든 무거운 것과 얽매이기 쉬운 죄를 벗어 버리고 인내로써 우리 앞에 당한 경주를 하며.” 저 천성을 향해 겸손의 모드로 돌파해 나가자.
목회실에서 박영민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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