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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사칼럼  
제목   영적전쟁에서 승리하라
글쓴이 관리자 E-mail pastorlove@hanmail.net 번호 239
날짜 2018-11-01 조회수 18

우리가 사탄이라고 부르는 ‘루시퍼’는 원래 하나님을 찬양하기 위해 지음받은 천사장이었다.(겔28:13-14) 그런데, 완벽할 정도로 아름답게 지음 받은 천사 루시퍼가 사탄이 된 것은 바로 하나님 보다 높아지고자 했던 교만 때문이었다.(사14:12-15), (겔28:16-18)
하나님을 찬양하는 찬양의 군대는 영적 전쟁의 최전선에서 하나님을 찬양함으로 이러한 사탄의 존재를 다시 한번 각인시켜 준다. 모든 영광과 찬양과 존귀와 능력과 권세는 하나님의 것이고 하나님만이 홀로 높임을 받으실 만왕의 왕이시라는 사실을 일깨우며 영적 기선을 제압하고자 함이다.
하나님께서는 전쟁의 군사들을 배열하실 때 칼이나 활을 든 군사들 대신 노래하는 자, 악기와 깃발을 든 찬양대를 전쟁의 맨 앞에 세우셨다. 역대하 20장 21절을 보라. “…노래하는 자를 택하여 거룩한 예복을 입히고 군대 앞에서 행하며 여호와를 찬송하여”라고 말씀한다. 우리 입술에서 선포되는 찬양은 참으로 놀라운 능력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게 하기 위함이었다. 전쟁의 시작은 언제나 우리 입술에 담겨진 찬양에서 부터 시작되도록 해야 한다. 우리의 찬양은 만군의 여호와를 위한 처소를 예비하며 주님의 임재하심을 청하는 것이다.(출15:2-3)
시편 22편 3절을 보라. “이스라엘 찬송 중에 거하시는 주여 주는 거룩하시니이다.”라고 말씀 한다. 우리가 찬양할 때 하나님께서 우리 가운데 머무르시며 우리를 다스리시며 우리와 함께 하시며 우리로 권능을 주어 영적전쟁에서 승리케 하신다.
찬양과 경배 중에 하나님의 거룩한 임재가 충만하게 넘칠 때 사단은 권세를 잃어버린다. 영광의 왕이 함께 하는 곳에 사단은 발을 붙일 수 없는 것이다.
시편 149편 6절을 보라. “그 입에는 하나님의 존영이요 그 수중에는 두 날 가진 칼이로다.” 하나님은 우리의 입술에 ‘하나님의 존영’을 두시는데, 이 ‘존영’은 히브리어 ‘로맘’이라는 단어로 ‘영광’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즉, 주의 백성들의 입에 하나님의 영광을 높이는 ‘차원 높은 찬양’을 둔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들의 손에 주어진 것은 ‘두 날 가진 칼’이다. 이것은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을 의미한다. 이는 전형적인 이스라엘의 전투 모습으로 하나님께서 전쟁의 대장이 되시고, 그의 백성들은 하나님을 찬양하며 날선 검을 들고 적군을 향해 나가는 것이다. 그들은 승리했으며 승전보를 찬양으로 하나님께 올려드렸다.
목회실에서 박영민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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