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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인생은 한문장으로 요약된다(life is summed up in one sentence)
글쓴이 관리자 E-mail pastorlove@hanmail.net 번호 215
날짜 2014-05-31 조회수 1979

미국 타임지 창간자인 헨리 루스의 부인으로 하원의원과 이태리 대사를 지낸 클레어 부츠 여사는 “모든 인물은 단 한 문장으로 요약된다.”는 유명한 말을 남겼다. 생각을 해보니 확실히 맞는 말이다.
우리가 링컨 대통령 하면‘노예 해방의 아버지’로 한 문장이 안 되게 요약한다. 마틴 루터 킹 목사 또한 ‘흑인 인권 운동의 기수’란 단 몇 단어로 그 생애가 요약된다. 닉슨은 그의 회고록에서 “모든 인물은 단 한 문장으로 요약된다.”는 이 말을 인용하면서, 자신은 곤혹스럽기 그지 없다고 실토했다. 사람들은 그가 미합중국을 위해 쏟아 부은 모든 헌신과 노력을 다 제쳐놓고 ‘임기 도중 사임한 미국 최초의 대통령’이란 단 한 문장으로 기억할 것이란 이유 때문이었다. 그의 우려는 사실이 되고 말았다.
김영삼 전대통령 역시 상당한 공적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IMF로 나라 망친 대통령’이란 한 마디로만 기억한다. 그가 세 권이나 되는 방대한 분량의 자서전을 펴내며 그에 대한 사람들의 그릇된(?) 인식을 고쳐보려고 처절하게 노력하지만, 그 자서전 내용대로 평가하거나, 그 내용을 몇 페이지 분량으로 요약해서 기억해 주는 사람은 많지 않다. 억울하다 할지 모르지만 그것이 세평이다.
누가 우리에게 아무개 그 사람 어떤 사람인가?라고 물을때 우리는 그 사람에 대해 책 한 권의 분량으로 상세하게 대답하지 않는다. 아니 이력서 한 장 정도로도 대답하지 않는다.
“응, 그 사람? 사기꾼이야!” 단 한 문장으로 대답한다.
“그 사람, 참 웃기는 사람이야!” 역시 한 문장이다.
“그 사람, 근처에도 가지 마!” 두 문장이 되지 않는다.
“그 사람, 믿어도 좋은 사람이야!” 한 문장에서 벗어나지 않는다.
“그분, 정말 존경스러운 분이야. 그만한 사람은 이제까지 못만나 봤어!” 두 문장 정도이다. 이처럼 각 사람의 평가에 대한 문장의 내용은 다 다를지라도, 분명한 공통점은 단 몇마디거나, 한 문장이고, 길어봤자 두세 문장이라는 것이다. 그렇다면 여기서 잊어서는 안 될 중요한 사실이 있다. 내가 다른 사람을 한 문장으로 요약하고 있다면, 다른 사람들 역시 나를 똑같이 한 문장으로 요약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많은 사람들이 자신은 다른 사람을 한 문장으로 압축하면서도 자기는 다른 사람에 의해 한 문장으로 압축되고 있다는 사실을 망각한 채 살아가고 있다.
다른 사람들은 나를 절대로 한 권의 책으로 평가해주거나 삶을 미화시켜 서술해 주지 않는다. 10페이지 혹은 요약된 1페이지로도 표현해 주지 않는다. 모든 사람들 역시 나를 한 문장으로 그것도 수식어 없이 주어 동사만 나오는 가장 간단한 문장이거나 명사 몇 단어로 요약하고 있다. 그렇다면 나는 주위 사람들에 의해, 지금 무슨 단어 어떤 문장으로 요약되고 있을것인가? 다른 사람들이 나의 삶을 들여다 보며 요약한 한 문장은 어떤 것일까? 생각하며 살아야 할 것 같다.
오 주여! 종은 코뿔소처럼 돌파하며 열정으로 살다 간 사람으로 기억 되게 하옵소서.
목회실에서 박영민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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