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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아프리카를 도우라
글쓴이 관리자 E-mail pastorlove@hanmail.net 번호 216
날짜 2014-06-27 조회수 1884

아프리카가 멀게 느껴지는 것은 단순히 물리적 거리만은 아니다. 아프리카는 미국이나 중국같이 경제적 이해 관계가 얽혀 있는 곳도 아니며, 프랑스나 이탈리와 같이 문화적인 코드로 접근하기도 힘든 곳이고, 브라질이나 아르헨티나같이 이민사회가 잘 만들어진 대륙도 아니기에 ‘동물의 왕국’을 제외하면 우리의 생각 밖에 존재하는 곳이다.
어떠한 방식으로도 접근할 방식이 쉽지 않은 아프리카는 심리적으로도 우리에게 머나먼 대륙임은 틀림이 없다.
월드 브릿지 미션 선교단체의 대표로 섬기고 있는 나에게 언젠부터인가 하나님께서 “건너가서 아프리카를 도우라.”는 싸인을 계속해서 주셨다. 선교의 주체자이신 성령님께서 선교의 방향을 정해 주신대로 순종하며 선교하다보니 우리를 통해 아프리카에 선교의 열매가 맺히기 시작했다.
사도행전 16장 9,10절을 보면 이런 말씀이 나온다. “밤에 환상이 바울에게 보이니 마게도냐 사람 하나가 서서 그에게 청하여 가로되 마게도냐로 건너와서 우리를 도우라 하거늘 바울이 이 환상을 본 후에 우리가 곧 마게도냐로 떠나기를 힘쓰니 이는 하나님이 저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라고 우리를 부르신 줄로 인정함이러라.”
우리는 사도바울이 환상을 통해 유럽으로 선교방향을 돌렸다는 사실을 기억할 필요가 있다. 자신을 향해 도움을 요청하는 사람들을 보았고 이에 대해 복음을 전파하고 도우라는 하나님의 메시지로 받고 행동했다.
‘아웃 오브 사잇 아웃 오브 마인’(Out of sight Out of mind)라는 말이 있다.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에서 멀어지기 쉽다는 의미이다.
“보는 것은 비전이다, 보여주는 것은 리더쉽이다.”라는 말이 나의 선교사역의 철학이 되었다. 그래서 나는 할수만 있다면 아프리카를 많은 사람들에게 보여주고 싶어서 비전트립을 해마다 진행하고 있고, 사역을 영상에 담아 방송을 통해 알려 전 국민에게 비전을 공유토록 하고 있다.
우리 모두는 부름을 받고 있다. 그렇지만 현실적으로 우리가 모두 그곳으로 달려갈 수는 없다. 그러나 우리는 몸은 가지 못해도 다른 방법을 통하여 그들에게 갈 수 있다. 다양한 방법으로 선교에 동참할 수 있는 것이다. 직접 나아가 몸으로 선교할 수도 있고, 기도로 후원할 수도 있다. 혹은 물질로 후원할 수도 있다. 이런 선교 네트워크는 영적 전쟁의 핵심적인 전략이다.
오 주여! 우리 서울.김포영광교회 모든 성도들이 아프리카를 도우라는 주의 음성을 듣고 순종하게 하소서.
목회실에서 박영민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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