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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사칼럼  
제목   생수의 강이 넘치게 하소서
글쓴이 관리자 E-mail pastorlove@hanmail.net 번호 218
날짜 2015-11-06 조회수 1073

인간의 육신은 흙과 물로 되었기 때문에 물이 없이는 살 수 없다. 본래 우리가 밟고 사는 뭍도 물에서 들어 났다.
지구가 물로 둘러쌓여 있던 흙덩이와 같았고 물이 치워진 뭍에서 취해진 흙으로 사람이 만들어 졌다. 그런데 흙은 물이 없으면 어떤 모양으로 조성될 수 없다. 그래서 흘이 재료라면 물은 그 재료를 여러 가지 모양으로 만들 수 있도록 하는 움직이는 또 다른 재료가 된다.
우리의 영은 육신이 되어오신 말씀이 우리안에 거하심으로 거듭 났다. 예수를 믿는다는 것은 예수의 말씀을 영접하는 것이요 영접한다는 것은 받아 들여서 자기의 것을 만든다는 것이다.
예수 이름으로 하나님의 자녀가 된 사람들을 믿는자라 하며 성령은 믿는 자들에게만 임하신다. 그러나 성령은 결코 고인물과 같지 아니하고 계속 흘러 나오는 강과 같으시다. 그래서 그 강이 흘러 가는 그 주변에서는 생명들이 살아나는 역사가 있다.
우리의 몸속에서 피가 힘있게 흘러야 가는 곳곳마다 몸의 지체들이 살듯이 지구안에 모든 땅들도 물이 흐르지 않는 곳은 사막이 되어 생명체들이 살지 못하게 된다. 이처럼 우리의 영혼도 마찬가지다.
예수의 말씀이 있는 곳에는 저 폭포수와 같이 힘차게 생수가 흘러야 그 주변에 푸르른 생명들이 살아 일어나게 된다. 하나님은 우리 믿는자들 안에서는 저토록 힘있게 생수의 강이 터져 나올것을 원하신다. 이는 예수의 말씀을 성령으로 받은 자들이 그 안에서 역사하시는 성령으로 그 말씀을 가르쳐 지키게 하는 것이다.
오 예수여! 세우신 교회의 강단을 통하여 끊임없이 성령으로 생수의 강이 넘치게 하소서! 지치고 갈한 영혼들속에 저 폭포수의 흐름처럼 거침 없이 흘러 적시게 하셔서 생명을 살리는 사명을 감당케 하옵소서! 이는 내 평생에 소원입니다.
목회실에서 박영민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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