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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사칼럼  
제목   서울김포영광교회의 브랜딩은 이렇게 했다.
글쓴이 관리자 E-mail pastorlove@hanmail.net 번호 267
날짜 2022-05-23 조회수 178

기업에서는 생산한 제품에 이미지를 부여하는 작업을 브랜딩이라고 한다. 이를 교회에 적용해 교회의 이미
지를 찾고 부각시키는 것을 ‘교회 브랜딩’(church branding)이라고 부른다.
교회의 브랜딩이란 세상을 향해 우리가 누구이고 무엇을 하는가를 알리는 매우 중요한 소통의 수단이다.
사실 많은 교회들이 분명한 정체성, 뚜렷한 목표, 명확한 메시지를 갖지 못해 어려움 속에 빠져 있는 경우가
있다. 바로 이것이 브랜딩의 부재에서 오는 문제라고 전문가들은 지적한다. 브랜드라는 말을 사용하든 않
든, 교회는 브랜드다. 브랜드란 말 대신 평판이라고 표현 할 수 있다.
교회의 브랜드는 사람들이 교회 이름을 들었을 때 느끼게 되는 솔직한 감정이다. 그리고 그 감정이란 긍정
적이든 부정적이든 둘 중 하나일 것이다. 그들이 느끼고 있는 감정이 바로 당신의 브랜드다. 그래서 마티 노
이미어는 “당신의 브랜드는 당신이 당신의 교회에 대해 말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들이 당신의 교회에 대해
말하는 것”이라고 했다. 브랜드를 세 가지 방법으로 경험하게 된다. 첫째로 개인적 경험, 둘째로 온라인, 셋
째로 당신의 브랜드를 경험한 사람을 통해 알게 된다.
이제 교회 브랜딩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과거에는 장로교, 침례교, 감리교가 브랜드였다. 그러나 새로운
세대에는 교단의 이름이 표현하지 못하는 이야기를 전달해야 한다. 그리고 그것은 우리는 누구이며, 누구를
위해 존재하는가에 관한 이야기여야 한다. 바로 그 이야기가 브랜드로 드러나야 하는 것이다.
미래교회는 글 대신 이미지, 개념 대신 이야기로 소통하는 세상 속에서 복음을 전해야 한다. 때문에 교회는
자신의 정체성과 사역을 밝히는 이미지와 이야기를 새롭게 찾아야 한다. 바로 이것이 교회 브랜딩이다.
나는 서울.김포영광교회를 설립하고 사람들에게 호평 되는 브랜드 교회를 세워가기 위해 적잖게 고민하며
성령님께 물으며 기도하고 열정의 사역을 통해 브랜딩 해왔다. 그 결과로 우리 교회 이름을 들으면 말씀이
좋은 교회라는 이미지와 성령의 일하심이 있는 교회 그리고 선교와 나눔을 실천하는 교회라는 이미지가 떠
오르도록 브랜딩이 되었다. 나 개인적으로는 코뿔소 목사라는 야성의 코드를 가진 목회자 또는 아프리카에
우물을 파는 목사로 내외에 브랜딩 되었다. 그리고 이제는 이스라엘의 회복 즉 언약의 성취를 위해 교회로
브랜딩 되었다.
신문과 방송등의 언론 매체와 입소문으로 우리교회는 주님의 강한 용사로서의 좋은 이미지와 소문을 가진
브랜드 교회가 된 것에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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