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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지치지 않는 영적 야성으로 나아가라(Go spirituality wild tireless)
글쓴이 관리자 E-mail pastorlove@hanmail.net 번호 207
날짜 2013-01-05 조회수 1946

내가 생각하는 나의 소망과 하나님이 생각하시는 나의 소망이 다르다. 그래서 때때로 하나님은 여러가지 시험과 환란을 통하여 나의 소망을 수정해 주시기도 한다. 그러기에 롬8장 24절에 “보이는 소망은 소망이 아니다.”라고 말씀하신 것이다.
십자가에 달린 한 강도는 “당신이 그리스도면 나도 살려주고 당신도 십자가에 내려오시오.”했다. 그것은 욕망이었다. 그러나 다른 강도는 “당신의 나라에 임할때에 나를 기억하소서.”영적구원에 대한 참된 소망을 말했다. 초대교회 성도들은 환란과 핍박이 크면 클수록 그 소망이 순수해지고 강력해졌기에 순교도 할 수 있었다. 사랑하는 성도여! 욕망을 버리고 참된 소망을 가집시다. 우리의 소망은 예수입니다.
몽골의 말들을 보면 유럽의 귀족들이 타고 다니는 말들처럼 세련되게 생기지 않았다. 몽골의 말들은 작지만 단단한 몽골인들과 참 많이 닮았다는 생각을 해보았다. 그들에게서 고원지대의 매서운 바람과 혹심한 추위와 타는 듯한 더위라는 극도의 험한 조건에서도 쉬지 않고 달릴 수 있는 야성이 느껴진다.
이런 말을 타고 푸른 하늘을 보며 끝없는 초원을 달리다 보면 호연지기라는 특별한 선물을 받게된다. 뿐만아니라, 땅의 정복자가 된 기분을 느끼게 된다. 걸을때보다 약 50센치 정도 높아진 시야이지만 말위에 올라서 세상을 보고 느끼며 생각하는 것들이 달라진다.
말 안장위에 앉아서 생각하는 것과 땅위에 그냥 서서 하는 생각이 다르다는 것은 어떻게 설명해야 할지 모르겠지만 아뭏튼 다르다는 것이 개인적인 경험에서 얻은 생각이다.
원래 우리민족은 기마민족의 전통을 가지고 있었다. 삼국시대의 벽화나 고분을 보라. 거기에 그려진 모습은 한결같이 거칠고도 힘차게 말을 타고 내달리는 모습들이다. 그시대에는 신분이 높을수록 말을 잘 탓다고 한다. 그런데, 조선시대에 그려진 그림들을 보면 혼자서는 말도 못타는 양반들이 등장한다. 1894년 한국을 여행한 뒤 ‘한국과 그 이웃 나라들’이라는 책을 쓴 영국의 지리학자 이사벨라 비숍 여사는 이 책에서 서울시내를 말 타고 가는 양반의 모습을 추하게 묘사했다. 양반이 말에서 떨어지지 않게끔 두 명의 종은 엉덩이를 양쪽에서 밀고, 세 번째 종은 고삐를 잡고 간다는 것이다.
지도층이 기마민족의 전통을 버리고 말에서 내려버리면서 야성을 잃어버리고 생동감 넘치던 삶의 모습을 잃어 버리고 만것이다.
예수님은 우리가 행동하는 사람이기를 원하시고 그렇게 훈련시키신다. 예수님의 눈에 그의 제자들은 아직 어린양 같은 존재였다. 그리나 세상은 언제라도 그들을 해치고 잡아먹을 듯한 이리 떼들로 득실 되는 곳이었다. 그러나 예수님은 그들을 과감히 세상으로 보내셨다. 예수님은 어린 사자새끼에게 야성을 길러주는 어미 사자처럼 우리를 훈련하기를 원하신다. 우리는 너무 오랫동안 물어다 주는 먹이감으로 배를 채우고 움직이지 않는 사자의 모습들을 하고 있다. 지금은 행동해야 할 때이다. 핑계를 대며 교회의 울타리 안에 머물러 있다보면 기독교와 교회는 본질을 잃어버리고 고인 물처럼 썩어버리고 말 것이다. 야성을 잃어버린 교회가 복음의 능력을 회복하고 다시 마상에 올라 영적질주를 시작할 때 악한 마귀의 견고한 진들이 그 말발굽 앞에 무릎을 꿇게 될 것이다.
오 주여! 나로 지치지 않는 야성을 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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