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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사칼럼  
제목   거짓 안전을 버려라(Abandon lie safety)
글쓴이 관리자 E-mail pastorlove@hanmail.net 번호 186
날짜 2009-07-06 조회수 2416

거짓 안전을 버려라

A.W. 토저는 인생에는 두 종류가 있다고 말하면서 휴경지(休耕地)와 경작지(耕作地)지 비유로 다음과 같이 말했다.

“휴경지 인생은 이미 이루어놓은 열매에 만족하며, 현재의 안락을 포기하지 않으려고 자신의 둥지에서 나오지 않는다. 그러나, 경작지 인생은 자기 성찰을 통해 자기 방어의 울타리를 걷어버리고 반성의 쟁기로 영혼을 깊숙이 갈아엎는 인생이다. 이런 사람은 자기 방어의 수단을 포기하고, 진정한 평안을 얻기 위해 거짓 안전을 버린다.”

정말 맞는 말이다. 우리는 토저의 말에서 ‘거짓 안전’이라는 단어에 주목해 볼 필요가 있다. 현대인들은 돈이나 명예나 타인에게 비치는 자신의 이미지와 같은 거짓 안전들에게 속아 살고 있다. 그런것들이 자신을 지켜줄 것처럼 생각한다. 마치 등딱지를 뒤집어쓴 거북이들처럼 살아가고 있다. 나는 텔레비전에서 동물들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을 즐겨 본다. 언젠가 거북이의 영상을 보았었는데 나는 그 영상을 떠올리면 절로 웃음이 난다. 이런 내용이다. 거북이가 작고 앙상한 머리를 쑥 매밀고 엉금 엄금 차가 다니는 길을 건너 간다. 그러다가, 자동차가 달려오면 사지와 머리를 안으로 쑥 밀어 넣는다. 자기 눈에 보이지 않는다는 이유만으로 자동차 바퀴가 존재하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것일까? 유사 이래로 수많은 거북이들이 이런 전략을 쓰다가 납작한 ‘거북이포’가 되는 것을 면치 못했을 것이다. 거짖 안전에 속은 거북이의 최후는 바로 이런 것이다. 물론, 몇초 동안의 달콤한 평안은 맛보았겠지만 말이다. 사람들은 안전의 환상에 속아 돌파의 꿈을 접는다. 이런 거짓 안전을 단호하게 잘라버리지 않는다면 그리스도인은 돌파를 경험할 수 없다.

열왕기상 18장에서 엘리야의 기사를 다룬 두 제단에 관한 이야기가 나온다. 엘리야는 아합왕에게 갈멜산에 사람들을 모으라고 요구한다. 엘리야는 사람들이 하나님을 경배하기 원하면서도 동시에 ‘바알’과 같은 그 지방의 이방신 들로부터 보호받기를 원한다는 사실을 알았기 때문이었다. 엘리야는 이 두 가지가 결코 나란히 병존할 수 없다는 사실을 사람들 앞에서 보여줄 때가 왔다고 생각했던 것 같다. 결국, 그들과의 대결에서 엘리야의 확신대로 거짓안전으로 사람들을 속여왔던 이방의 신이 가짜로 판명이 난다. 엘리야는 바알 선지자들을 모두 기손 시내로 데려다가 거기서 죽여버린다. 이 기사를 읽고 나면 누구나 의문점이 생길 것이다. 왜 그렇게 했어야만 할까? 조금만 깊이 생각해도 확실한 해답이 나온다. 엘리야가 이러한 폭력을 사용한 것은 거짓 신들과는 철두철미하게 단교하라는 하나님의 명령의 긴박성을 표현하기 위한 것이었다. 거짓 안전속에 숨어본적이 있는가? 당신의 삶의 사방에 ‘출입금지’표지만을 걸어놓고 살아가고 있지 않는가? 곳곳에 위험이 도사리고 있는 모험에 과감히 나서라. 근심에서 비롯되는 이런저런 ‘만약’이라고 하는 부정적인 가능성을 당신의 생각에서 떨쳐내야 한다.

마라톤 동호인들이 보스턴에 가고 싶어하듯 스키어들 역시 수준급에 오르면 가고파하는 곳이 있다고들 한다. 미국 콜로라도의 크레스티드 뷰트 리조트라는 곳이다. 세계 100대 스키코스에서도 열 손가락 안에 드는 곳이다.

크레스티드 뷰트 타운은 아주 작은 마을이었고, 험악하고 가파른 절벽 위에 위치하고 있어 스키장을 만들기에는 조건이 아주 좋질 않았다고 한다.

그래서 마을 사람들은 고민에 고민을 거듭하하다가 험하고 가파른 절벽을 살려 스키 코스’를 만들기로 결정했다. 그래서 세계에서 가장 고난도의 스키 코스가 만들어진 것이다. 이 소식은 곧 도전욕에 불타는 스키어들 사이에 퍼져 나갔다. 평범한 코스에 신물이 나있던 스키어들은 ‘세계에서 가장 어려운 스키코스’를 공략하기 위해 모여들었고, 수준급 스키어들이 모여들자, 그들의 묘기를 보기 위해 일반 스키어들까지 몰려오게 되었다

어떤 기자가 고난도 스키를 즐기는 스키어에게 “총알처럼 산언덕을 넘어가는데 착지할때에 어떻게 장해물과의 충돌을 피합니까?”라고 물었다. 그 스키어는 “나무들 사이의 공간을 봅니다.”라고 대답했다. 진짜 명답이다. 위험에서 눈을 떼고 안전에 시선을 고정시키는 것이다.

우리의 시선을 어디에 두며 살아가느냐?하는 것은 괭장히 중요하다. 스키어가 나무들 사이의 안전을 보듯, 그리스도인들은 나무들 사이에 하나님이 열어놓은 안전한 길을 보아야 한다. 하나님을 신뢰하라. 그분은 거짓 안전을 깨뜨리시고 우리를 가장 안전한 곳으로 인도하실 것이다. 진짜 평안을 얻기위해 거짓 안전을 버려라. 그분을 신뢰하면 돌파의 삶이 즐겁다. 난코스를 즐기는 스키어들처럼 말이다.

 

박영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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