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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사칼럼  
제목   내 영혼의 때를 위해 사는 것이 영적 생활이다.(Spiritual life is to live for the kingdom of heaven.)
글쓴이 관리자 E-mail pastorlove@hanmail.net 번호 196
날짜 2010-07-23 조회수 2851

사람은 겉사람 육체와 속사람 영혼으로 되어 있다. 육체안에 영혼이 있다는 것을 아는 것이 참 지혜요, 영혼의 때를 알고 영혼의 때를 준비하는 삶이 영적 생활이다.
교회는 사람을 모아서 교세를 과시하려고 사람들을 초대하는 곳이 아니다. 인생은 길지 않다. 짧은 인생을 살면서 "어디서 온 인생인가? 무엇 때문에 살아야 하는가? 어디로 가는 인생인가?"라는 질문앞에 자신이 사는 이유에 대한 정답을 알고 살아야 한다. 인생의 난해한 모든 질문의 해답은 성경안에 기록되어 있다. 세상의 가르침에 속아서 영혼의 때를 준비하지 않는다면 멸망을 피할 길이 없다. 그렇다면 교회는 어떤 곳인가? 육체 안에 있는 영혼이 참된 나임을 알고 예수 믿고 구원받아 하늘나라에서 영원히 행복하게 살자고 호소하는 곳이 참된 교회이다.
없는 것 같으면서도 있는 것, 있는 것 같으면서도 보이지 않는 것, 그것은 내 영혼이다. 나는 속사람을 알고 난 후로는 내 양식이 무엇이며 나의 진실됨이 무엇인가를 알게 되었다.
나는 한 시대를 설교자로 살아가면서 선포의 핵심을 ‘예수의 이름’과 ‘예수의 피’ 그리고, ‘영혼의 때’로 잡고 마이크를 잡는 순간부터 성령이 붙잡아 주심으로 불타는 열정으로 증거한다.
내가 나라고 주장했던 껍데기 인생과 내가 나이면서도 확실히 몰랐던 지난 날에, 겉사람과 속사람이 싸우다가 속사람이 패배한 적이 어디 한두 번이었던가? 내 속사람이 살았다고 했으나 굶주렸고 소망이 있는 체했지만 겉사람에게 구박당한 일이 한두 번이었던가?
이제는 참으로 내 영혼을 사랑해야 겠다. 내가 누구를 원망하다 보면 내 영혼은 상처를 입고, 내 육신의 존재를 확인하려다 보면 내 영혼은 소외되고 만다.
나는 내 영혼을 철학적 존재로서 아는 것이 아니다. 내 영혼은 살았고 내 영혼은 말하고 내 영혼은 사랑하고 있고 내 영혼만이 진실하다. 내가 맡은 목회도 내 영혼이 하고 있다. 내 영혼이 하나님의 말씀을 알고 내 영혼만이 주님을 중거한다. 성령도 내 영혼에 계시고 내 영혼을 위로 하셨다.
영혼은 영원한 약속을 받고 있으며 주님은 내 영혼의 주님이시다. 육신은 고통이 있고 슬픔도 있고 섭섭함도 있지만, 영혼은 그런 것과 무슨 상관이 있는가?
내가 영혼이 사는 것을 알고 영혼이 행복한 것을 알고 있으니, 육신이 받은 상처가 영혼을 좌절시킬 수는 없다. 아무도 내 영혼을 보지 못하며 내 영혼이 가진 행복을 저주할 수 없다. 비록 내 육신이 찢기고 마음에 상처가 깊다 해도 내 영혼이 서 있는 그곳 까지는 거리가 멀다. 나는 오늘도 내 영혼이 주를 뵈옵고 주님의 명령을 받는다.
오 나의 사신 하나님! 나는 내 영혼을 위해 사는 것이 무엇이며 내 영혼이 해야 할 일이 무엇인가를 알았습니다. 내 영혼의 기쁨이 무엇이며 내 영혼의 소망이 어떤 것인가를 알았습니다. 영혼이 잘 되어질때 범사가 잘되는 복을 받을 수 있고 강건함의 복도 받을 수 있다는 것을 알았나이다.
오 주여! 진실로 내 영혼을 위하여 주님을 의지하오니 내 영혼에 복을 주소서. 이는 이 종의 진실한 고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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